No.19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 위한 철학 : 3 가지

자기 계발

위의 파일은 번역파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운동을 시작하고 싶어도 시작하지 않는 찬희입니다! 운동을 하는 것은 신체나 정신에 긍정적인 영향밖에 미치지 않습니다(☝︎ ՞ਊ ՞)☝︎. 예를 들면 신체면에서는 운동에 의한 발한 작용이 몸의 노폐물을 체외로 내보내 면역력을 올리거나 정신면에서는 우울증의 예방 대책도 되고, 좋은 일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하지 않습니다(=^▽^)σ. 정말 기분파라서 하고 싶을 때 하는 있습니다! 운동은 정말로 심신 모두 좋은 것밖에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여러분은 적당한 운동을 해 보세요!!!

이번 시간에는 “행복의 철학”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레젠터는 Progeria(프로제리:허친슨·길퍼드·프로제리 증후군 또는 HGPS는 매우 드문 아이의 유전자병으로, “늙음”을 앞당겨 죽음에 이르는 병)의 유전자병을 가지는, 샘·번즈입니다. 그는 2014년 1월 17일 17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보통이라면 13세 정도로 떠나는 아이들이 많은 가운데 그는 17세까지 살았습니다. 그 17년이라는 시간 속에서 그가 찾아낸 “행복의 철학”은 현대의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가르침이라고 느낍니다. 또, 그의 영어는 발음이 좋고 듣기 쉬운 데다, 단어도 고등 정도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부디 영어 학습에 유용하게 써 주세요.

그럼 TED에서 “My philosophy for a happy life”라는 제목으로 Sam Berns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어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용
    1. 샘 번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 3 가지
      1.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니까 괜찮다
      2. 자신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질이 높은 사람들과 있는 것
      3.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2. 샘 번스의 사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2. 요약
    1. 샘 번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3가지 
      1.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니까 괜찮다 : 눈앞에 가로막는 장애가 아니라 그는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에 의식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를 조정하거나 각도를 바꿔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2. 자신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있는 것 : 그가 매우 행운으로 느끼는 것은 훌륭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겉모양이 아니라 속마음으로 연결돼 있고, 필요하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사이로 밴드그룹 같은 그룹이 진짜이고 성실하며, 프로제리의 존재보다 낫다고 본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가족이나 친구, 커뮤니티에 감사하며 아끼는 자신을 위해서도 그러한 것을 사랑하게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일상 생활의 핵심에서 진정으로 훌륭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까.
      3.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 항상 기대가 되는 무엇인가,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목표로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을 가지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큰 목표가 아니라도 좋고 사소한 것으로도 좋다. 그는 이런 일들이 그에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고 빛나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는 이러한 멘탈리티는 긍정적인 정신으로 있는 것을 포함시켜, 자기 연민을 하여,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무시하지 말고 받아들임으로써 인정하며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한다. 또한 그는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함으로써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2. 샘 번스의 사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 미국 케이블TV 방송국 HBO가 그와 가족에 대해 “Life According to Sam”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의 사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장래의 진로에 반영되도록 성숙한 것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도 변하지 않았던 것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그의 멘탈리티나 인생관입니다. 때로는 용감해지는 것이 필요하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꽁무니를 빼거나 움푹 패는 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용감해지는 것은 원래부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그는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결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친다. 그는 자기 연민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그의 철학으로 우리도 장벽 크기에 상관없이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마쳤다. 
  3. 마지막으로

내용

샘 번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 3 가지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니까 괜찮다

그는 종종 프로제리가 생활에 부담을 주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아 왔습니다. 그 해답은 평소 생각하는 것에 프로제리는 포함되지 않았다. 앞을 가로막는 장애를 무시하고 있다는 뜻이 아니라, 그는 열정을 쏟고 있다는 것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에 의식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습니다.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를 조정하거나 각도를 바꿔서 생각하는 겁니다.

 

자신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질이 높은 사람들과 있는 것

그가 매우 행운으로 느끼는 것은 훌륭한 가족에 둘러싸여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한건 학교의 아주 친한 친구이고, 서로가 함께 있다는걸
진심으로 즐기고 있고, 필요하면 서로 도울 수 있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는 친구들과 밴드그룹에 속해 있고, 그는 모두 함께 만들어 내는 음악이 진짜이며, 성실해 프로제리의 존재보다 낫다고 했다. 그들은 겉모양이 아니라 속마음으로 연결돼 있고, 그에게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으며, 그도 그들의 삶에 좋은 영향을 끼치고 싶어 고맙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가족이나 친구, 커뮤니티에 감사하고 아끼고 자신을 위해서도 그런 것들을 사랑하라고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일상생활의 요체이고 정말 훌륭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그는 항상 즐거움이 되는 무엇인가나,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목표로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을 가지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큰 목표가 아니라도 좋고, 친구들과 놀거나, 다음 고등학교 축구경기를 응원하러 가는 등의 사소한 일로 좋다고 합니다. 그는 이런 일들이 그에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고 빛나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또한 그는 이러한 멘탈리티는 긍정적인 정신임을 포함하며, 자기 연민을 하며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그는 기분이 안 좋을 때는 무시하지 않고 오히려 받아들이려고 한다. 받아들이는 것으로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한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서부터 세상을 더 좋은 세계로 만드는 것을 꿈꾸고 엔지니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프랜시스 콜린스와 둘이서 이야기를 나눈 후 그는 장래에 어떤 직업을 가지든 세계를 바꿀 수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노력을 함으로써 그는 행복해진답니다.

 

샘 번스의 사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미국 케이블TV 방송국 HBO가 그와 가족에 대해 “Life According to Sam”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의 사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장래의 진로에 반영되도록 성숙해 있으면 좋겠지만, 그래도 그 동안에도 변하지 않았던 것도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그의 멘탈리티나 인생관입니다. 아래는 그의 인생관을 나타내는 인용입니다

“병에 대해서는 유전학상의 것이라고 알고 이미지가 바뀌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을 방해하는 장벽, 아이들이 죽는 원인, 사람들을 괴롭히는 막연한 ‘물건’으로 보았지만 지금은 세포의 성장을 막는 ‘체내의 비정상적인 단백질’이라고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어깨가 풀렸어요. 프로제리를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할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죠.”

이 모든 철학은 몸이 심하게 아프고 기관지염으로 며칠 동안 입원할 수밖에 없을 때 그 안에서 생겨난 것입니다. 병에 걸려 자신에게 정체성을 준, 인생의 여러 측면에서 격리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회복된다는 것을 알고 다시 컨디션이 좋아지기를 고대하는 것이 앞으로 나아가는 그의 등을 도왔다.

때로는 용감해지는 것이 필요하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꽁무니를 빼거나 움푹 패는 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용감해지는 것은 원래부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그는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결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친다. 그는 자기 연민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의 철학으로 우리도 장벽 크기에 상관없이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라며 프리젠테이션을 마쳤다. 

 

요약

샘 번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철학 3가지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일이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산더미처럼 많으니까 괜찮다 : 눈앞에 가로막는 장애가 아니라 그는 열정을 쏟고 있는 것을 통해 할 수 있는 일에 의식을 기울이도록 하고 있다. ‘안 된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될 수 있을까를 조정하거나 각도를 바꿔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함께 있고 싶어하는 사람들과 있는 것 : 그가 매우 행운으로 느끼는 것은 훌륭한 가족이나 친구들에게 둘러싸여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겉모양이 아니라 속마음으로 연결돼 있고, 필요하면 서로를 도울 수 있는 사이로 밴드그룹 같은 그룹이 진짜이고 성실하며, 프로제리의 존재보다 낫다고 본다. 그리고 그는 우리에게 가족이나 친구, 커뮤니티에 감사하며 아끼는 자신을 위해서도 그러한 것을 사랑하게 가르쳤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이야말로 일상 생활의 핵심에서 진정으로 훌륭한 긍정적인 영향을 주니까.

 

계속 앞으로 나아갈 것 : 항상 기대가 되는 무엇인가, 인생을 풍부하게 하는 목표로서 노력할 수 있는 것을 가지려고 하고 있다. 그것은 큰 목표가 아니라도 좋고 사소한 것으로도 좋다. 그는 이런 일들이 그에게 쓸데없는 생각을 하게 하지 않고 빛나는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게 하고 어려움을 극복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다. 게다가 그는 이러한 멘탈리티는 긍정적인 정신으로 있는 것을 포함시켜, 자기 연민을 하여,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분이 좋지 않을 때는 무시하지 말고 받아들임으로써 인정하며 극복하기 위해 필요한 일을 한다. 또한 그는 세상을 바꾸려고 노력함으로써 행복해진다고 말한다.

 

샘 번스의 사물에 대한 생각의 전환점 : 미국 케이블TV 방송국 HBO가 그와 가족에 대해 “Life According to Sam”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의 사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다. 장래의 진로에 반영되도록 성숙한 것도 있었지만, 그 사이에도 변하지 않았던 것도 있다고 한다. 그것은 그의 멘탈리티나 인생관입니다. 때로는 용감해지는 것이 필요하지만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때로는 꽁무니를 빼거나 움푹 패는 날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는 용감해지는 것은 원래부터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그는 이것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결이라고 우리에게 가르친다. 그는 자기 연민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는다. 함께 지내고 싶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계속 앞으로 나아갑니다.그의 철학으로 우리도 장벽 크기에 상관없이 아주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프리젠테이션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17년이라고 하면 길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태어난 지 17년이라는 건 순식간이에요. 그는 그 생애를 17세라는 젊은 나이로 마쳤다. 그 속에서 그는 나름대로의 행복의 철학을 찾아냈다. 그 “행복의 철학”은 매우 심플하고, 「긍정적인 인간 관계를 가지는 것」입니다. 이건 심리학 실험에서도 입증된 것이에요.

우리는 행복하다는 것을 직감으로 알고 있을 겁니다.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도 사람이랍니다. 인간 관계가 어려운건 알아요. 서로가 상대방을 알려고 하고, 손익도 표리도 없는 솔직한 마음을 왜 우리는 가지지 못할까요? 아니죠.우리는 이미 그마음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타고난 악인은 없다. 각각 개인이 문제를 안고 있는 것은 압니다만, 상대 뿐만이 아니라 자신에게도 다정하게 있자. 다정함은 빛이고 따뜻합니다. 친절이 세계를 감쌀 때 비로소 평화라는 것이 이루어진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만약 당신이 불행하고 불안을 느낀다면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듭시다. 기다려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 행동함으로써 모든 것은 이룰 수 있으니까요. 잔인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것만 극복해 버리면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어떤 삶을 살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어요. 당신이 선택합니다.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것입니다. 못할 게 없어요. 다정하게 접하자. 저도 열심히 하니까 여러분도 함께 힘내요!٩( ‘ω’ )و 그럼 bye bye (@^^)/~~~

 

 

https://learning-with-funacademic.com/ko/10-reasons-why-i-recommend-to-learn-english-through-ted-tal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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