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3 모든 언어의 보편성과 원리

위 파일은 번역파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대부분의 커피숍이나 음식점에서 와이파이 제공이 안 돼 있어서 정말 불편하다고 생각하는 찬희입니다. 1년의 3분의 1은 일본에서 지내는데 일본은 정말 Wifi이 안 날아요. 휴대폰 계약하지 않은 저에게 너무 힘들어요. ´□`)y━·~~

이번에는 여러분이 아마 Chani Blog에 와 계실 이유인 ‘언어’에 대한 기사입니다! 언어를 제2언어로 학습할 때, 왠지 모르게 자신의 모국어와 문법이나 사용법이 비슷해서 친근감이 생긴 적은 없나요? 그것은 모든 언어에는 어느 특정한 보편성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언어의 공통성 해설을 해주는 TED가 제공하는 동영상을 찾았으니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그럼 TED부터 「What do all languages have in common」이라는 제목으로 Cameron Morin의 프리젠테이션에서 영어를 배워가려고 합니다!

내용
요약
마지막으로

내용

언어는 끝없이 변화합니다. 우리는 모국어의 범위 안에서 무한한 문장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우리는 어릴 때부터 문장으로 의사소통을 하기 시작하면 바로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요?

보편적 문법의 출현

1950년대 초반, 놈 촘스키는 이 이유를 문법에 있다는 관측에 근거한 이론, “보편적 문법”을 제안했습니다.

보편적 문법이라는 것은 모든 언어에 적용되는 문법적인 규칙이 있다는 이론입니다. 또한 그 규칙은 타고난 것이며, 인간의 뇌는 이들 규칙에 따른 언어를 처리하도록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보편적 문법의 출현으로 그 메커니즘을 규명하고자 많은 연구와 분야가 시행되었습니다.

보편적 문법의 2 가지 주요 구성 요소

먼저 촘스키와 다른 연구자들은 보편적 문법의 두 가지 주요 구성요소를 조사했습니다. 그 항목이 이하입니다.

실제로 모든 언어에 보편적인 문법 규칙이 있는지

이 규칙이 뇌 속에 내재되어 있는지

보편적 문법을 구분하는 분석 도구 개발

촘스키는 문법의 보편적인 규칙을 확립할 때 언어 구조가 가능한지를 보여주는 계층 트리의 단어 순서를 나타내는 생성 구문으로 알려진 분석 도구를 개발했습니다.

이 계층 트리에 따르면 부사는 동구에서 반드시 발생해야만 한다는 문법 규칙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부사어는 동사구 외에 출현한다는 것을 곧 밝혀집니다. 이 간략화된 예시는 주요 문제를 설명하고 있어요.

분석 툴의 미비

그 언어의 룰을 확립하려면, 어느 룰이 어느 언어에 공통되고 있는지, 판단할 수 있게 되기까지 각 언어로부터의 많은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촘스키가 보편적 문법을 제안했을 때 많은 언어는 생성 구문을 사용하여 분석하는데 필요한 기록의 양이 부족했습니다. 대량의 데이터가 있어도, 언어의 구조를 도면화하는 것은 매우 복잡했습니다.

모든 언어에 보편적인 문법 규칙이 있는지를 살펴본 관점

보편적 문법 이론의 개정 첫 번째

50년 분석 후에도 우리는 아직 완전히 영어를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더 많은 언어 데이터가 수집되고 분석됨에 따라 세계 언어는 널리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보편적 문법 규칙 이론에 이의를 제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에 호응하면서, 1980년대에 촘스키는 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론을 수정했습니다. 그의 새로운 원리와 파라미터의 가설에 따르면 모든 언어는 특정 문법적인 원리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그 범위는 다양합니다. 또한 이들 원리의 적용방법도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글에는 주어를 갖추어야 한다.’ 라는 겁니다. 하지만 주제를 명시적으로 기술할 필요가 있는지는 언어에 따라 다를 수가 있습니다.

보편적 문법 이론의 개정 두 번째

2000년대 초에 촘스키는 하나의 공유화된 공통원리를 제안했습니다. 그것을 recursion(재귀)이라고 부릅니다. 재귀는 구조체가 서로의 내부에서 딱 들어맞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이 문장들을 샘플로 잡으면,

①The dog regret that Annie discovered that the dog ate the homework.

문장 속의 문장 속에 문장을 넣어줍니다.

The carnivorous plant in the pot in the space ship

이 글은 명사구 속의 명사구 속에 명사구를 채워 넣습니다.

재귀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인 문법 규칙의 좋은 후보였습니다.

그런데 2005년, 언어학자들은 피라하라는 재귀적 구조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아마존어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편적 문법의 규칙이 뇌 속에 내재되어 있는지를 살펴본 관점

언어 능력 획득의 선천성

그럼 우리의 언어 능력은 선천적이라는 촘스키의 이론 중 하나는 어떨까요? 그가 처음 보편적인 문법을 제안했을 때 언어 습득이 유전자적으로 결정된다는 측면은 깊고 혁명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것은 행동주의라고 불리는 그 때 우세했던 이론의 틀에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행동론자들은 모든 동물과 인간의 행동이 언어를 포함해 새하얀 석판으로 시작되는 마음에서 외부로부터 획득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지금 과학자들은 행동주의가 틀렸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언어학습에는 유전적으로 코드화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바탕에 깔려 있다며 언어학자들은 뇌에는 특정한, 고립되고, 선천적인 기능이 있다는 하는 촘스키의 생각을 반대했습니다.

결론

결과적으로 언어의 보편적인 공통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촘스키가 제안한 보편적 문법 이론은 언어의 공통성을 명백하게 특정하지는 못했지만 언어의 보편성에 관한 연구를 촉진시켰습니다. 이 어떤 가설에 따른 연구 성과는 언젠가 언어의 보편성을 발견할 때 필요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요약

보편적 문법의 출현 : 1950년대 초반, 놈 촘스키가 어린 시절부터 출현한 언어의 무한한 가능성을 보편적 문법이라는 이론을 통해 의미를 집약했다. 보편적 문법이라는 것은 모든 언어에 적용되는 문법적인 규칙이 있다는 이론이다. 또한 그 규칙은 타고난 것이며, 인간의 뇌는 이들 규칙에 따른 언어를 처리하도록 내재되어 있다고 합니다.

보편적 문법의 두 가지 주요 구성 요소 : 촘스키와 다른 연구자들은 보편적 문법의 두 가지 주요 구성요소를 조사했다. 해당 항목이 이하입니다.모든 언어에 보편적인 문법 규칙이 있는지이 규칙이 뇌 속에 내재되어 있는지

보편적 문법을 구분하는 분석 도구 개발 : 촘스키는 문법의 보편적인 규칙을 확립할 때 언어 구조가 가능한지를 나타내는 계층 트리의 단어 순서를 나타내는 생성 구문으로 알려진 분석 도구를 개발했다.

분석 툴의 미비 : 그 언어의 규칙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각 언어로부터의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촘스키가 보편적 문법을 제안했을 때, 많은 언어는 생성 구문을 사용하여 분석하는데 필요한 기록의 양이 부족했다. 대량의 데이터가 있어도, 언어의 구조를 도면화하는 것은 매우 복잡했다.

보편적 문법 이론의 개정 첫번 째 : 50년의 세월이 흘러 연구와 분석이 진행됨에 따라 보편적 문법 규칙 이론에 결함이 보여 이의를 제기하게 된 배경에서 1980년대에 촘스키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이론을 수정하고 파라미터의 가설을 제창했다. 이 가설에 따르면 모든 언어는 특정한 문법적인 원리를 공유하고 있었지만, 그 범위는 다양했고, 또한 이들 원리의 적용 방법도 달랐습니다.

보편적 문법 이론의 개정 두 번째 : 2000년대 초기에 촘스키는 하나의 공유화된 공 통원리를 제안하고, 그것을 Recursion(재귀)이라고 불렀다. 재귀는 구조체가 서로의 내부에서 딱 들어맞을 수 있다는 뜻이다. 재귀는 다양한 형태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인 문법 규칙이 좋은 후보였지만 피라하라는 재귀적 구조는 전혀 나타나지 않았다는 아마존어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표했다.

언어 능력의 선천성 : 언어능력이 선천적으로 결정된다고 했던 촘스키의 생각은, 언어학습에는 유전적으로 코드화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바탕에 깔려있다고 하여 언어학자들이 반대하였다.

결론 : 언어의 보편성은 해명되지 않았지만, 그것을 위한 연구와 해석은 촉진되었다.

마지막으로

결국 완전히는 모른다는 것이 결론이었네요.（ｉ _ ｉ）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만, 사물의 보편성을 찾아내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까라고 느낍니다. 단지, 공식화나 도식화 하면, 보다 복잡하게 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언어를 번역해 본 분들은 알겠지만, 외국어 문법이나 단어의 단순한 표현이나 문장을 모국어로 바꾸면 그 단순성이 복잡해질 수. 있습니다. 서점에 가면 원본이 영어로 쓰여져 있는 것이 번역되어 팔리고 있는 책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조금 복잡하고 좀 둘러서 하는 문장으로 쓰여져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까? 사실 실제 원본에서는 그렇게까지 어렵지는 않습니다. 물론 번역가의 기량도 있지만 그런 책이 많이 있다고 느낍니다.

보편성이 있다는 건 느낄 수는 있겠지만 시각화하여 증명하라고 하면 어렵습니다.사람들은 보편성을 공통의 가치관으로 하여 무게를 둡니다. 그것이 ‘상식’ 이라는 것입니다. 상식은 어느 정도의 사회를 안정화하는데 필요한 개념입니다. 하지만 상식이라는 평가 기준에 너무 중점을 두면 보편성이 보이지 않게 될까 생각합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입니다.

그렇게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아는 보편성(상식)을 항상 음미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개인이 가지는 보편성은, 또 다른 개인이나, 조직이나 나라에 따라서 다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보편성을 가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다른 개인이나, 조직이나 국가의 보편성을 받아들여 범위를 넓혀간다면 그것으로 좋은가라고 느낍니다.

길게 되었습니다만, 요점은 보편성은 항상 음미하고, 갱신하고 계속 확대하자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 코로나때문에 혹독한 기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만, 건강하세요. ٩( ‘ω’ )。

그럼 bye 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