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파일은 번역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전테마인 「Try something new for 30 days」 의 어드바이스대로, 10년전부터의 염원이었던 PS3를 사서 게임해낸 것은 좋지만, 금방 질려서 빛의 속도로 재매각한 Chani입니다. (*^-^*) 。평소에는 시간을 못 잡았기 때문에, 이 기회에 실제로 도전해 보았습니다(게임하는 것 뿐입니다만).
그 결과, 만족감과 행복감을 일시적으로나마 얻을 수 있었으며 게임 소프트를 사러 일부러 숍에 가거나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에 정신 고조를 느끼는 등의 행동 범위의 확대나 모티베이션 향상 정신적인 만족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전테마의 No.3의 결론은 사실이었군요.저 같은 경우는 게임하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었는데 여러분도 이 기회에 뭔가 새로운 것에 도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론이 길어졌습니다만 곧 이번 테마로 넘어가겠습니다!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인생을 살면서 이것만은 해야한다고 마음속으로 결정하고 있거나 아니면 그 보편성을 알고 계신가요? 여러가지 답변이 있으시겠지만 저는 아직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번은 그 예를 어떤분의 체험담으로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이 기사를 읽으면 저와 같은 방황하는 어린 양들이 인생에서 이것만은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나 앞으로의 인생 목표로 할 수 있는 대상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몰르겟습니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_’).
그럼 TED부터 Ric Elias에 의한 프레젠테이션 「3 things I learned while my plane crashed」 부터 영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내용
미국에서 2009년에 실제로 일어난 비행기 추락사건(The miracle of The Hudson River)의 기적의 생존자인 Ric Elias는 비행기가 추락하던 중에 삶의 끝을 깨달았을 때 세 가지를 배웠다고 합니다.
비행기 추락중에서 배운 3가지
모든 것들은 한 순간에 변한다
그는 죽음을 각오했을 때 그가 “해야 했던 일”이나 “하고 싶었던 일”이 여러가지 떠올랐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지금까지 미룬 채로 해왔던 일을 회상하고 후회하여 이제부터는 어떤 일이라도 미루지 않기로 결의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해야 할 일”이나 “하고 싶은 일”을 알고 있어도 환경 탓으로 돌리거나 뒤로 미루는 일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와 같이 죽음을 직관해 인생을 되돌아 보았을 때에 “남기는 일은 없다”라고 확실히 말할 수 있도록 평소부터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가고 싶네요. “언제 죽음이 찾아올지, 많은 사람들이 너무 비일상적이어서 상상할 수 없지만 그 때는 한순간에 찾아오고 한순간에 지나갈 겁니다”
부정적인 에너지를 없애라
그는 비행기 사고가 나기 전까지 남을 위해 남을 배려하며 살아왔다고 하지만 사실은 그런 생각도 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득실을 생각하고 자기 이기심을 적잖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또 그는 인간관계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중요시하지 않거나 아무래도 좋은 일로 낭비해 왔다고 후회했다고 합니다.
그는 비행기 사고 후 자기 안에 있는 이기주의적인 마음이나 인간관계에서의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개선하고 마이너스 에너지를 배제함으로써 비행기 추락 전보다 충실한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부모가 되라
그는 죽음을 각오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죽는 것은 두렵지 않다는 것과 동시에 깊은 슬픔이었습니다. 그 생각은 내 아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싶다는 하나의 바람으로 이어졌습니다. 비행기 사고부터 한 달 뒤, 딸의 연주회에서 그는 또 눈물을 흘리면서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것은 내 딸의 성장을 지켜보는 동시에 딸에게도 내 아내에게도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위의 공통점으로 인생에서 후회하지 않는 삶이나 목표는 막상 죽음을 각오했을 때 후회하지 않도록 해야 할 일을 다 했는가 하는 것입니다.하지만, 단지 완수하는 것이 아니라 이타적인 활동이나 배려에 중점을 두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그는 그것을 알게 된 것, 비행기 사고로 살아남은 것, 이전과 다르게 살아가는 기적에 감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상상해 보세요. 어떻게 당신은 변합니까? 긴 인생 그 동안 할 생각이었던 것 중 어느 것을 합니까? 사람과 사귀는 것을 어떻게 바꾸나요? 부정적인 에너지를 어떻게 바꾸죠? 무엇보다 부모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까?」 라고. 그런 말을 남기고 무대를 내려갔습니다.
요약
비행기 추락중에서 배운 3가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은 뒤로 미루지 않는다.
이타적으로 살고 소중한 사람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하는 것.
좋은 부모(사람)가 될 것.
마지막에
우리는 나날 생활을 영위하면서 날마다 변하고 있습니다. 그 생활중에 일부를 하물며 큰 부분을 한 순간에 바꾸는 것은 그 사람의 행동이나 사고 패턴, 신념이 습관화되어 있기 때문에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순간적으로 사람은 변한다’는 것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제가 언급한 ‘순간적으로 변한다’는 의미는 저는 우주사를 중심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주는 약 138억 년 전에 발생했습니다. 인류가 출현했다고 하는 것은 약 800만 년 전입니다. 138억 년에서 본 400만 년은 한 몇 초입니다. 게다가 사람의 평균 수명을 80년이라고 하면, “순간적으로 바뀐다”라고 하는 의미를 헤아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체감 시간으로는 길어 보여도 역사에서 보면 아주 잠깐의 변화일 뿐입니다.
설명이 길어졌지만 ‘순간적으로 사람은 변하는’ 그 조건이 다음과 같습니다.
①자신을 제외한 “사람”의 존재
②자신의 가치관이나 정체성을 근본적으로 뒤집는 ‘사건’의 발생.
③②를 경험한 후, 본인의 새롭게 형성된 “유연한 시야나 (인생) 목적 향상 의식의 정착”
이 1~3의 전체 사상(事象)의 발생과 그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순간적으로 사람은 변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체 사상(事象)의 발생에 해당하는 것이 비행기 추락과 같은 “생명”이 걸리고 인생을 180도 바꾸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번과 같은 비행기 사고에 적용시켜 생각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①당사자의 딸이나 아내인 가족과 친구
②비행기 추락사건.
③그가 비행기사고에서 배운 3가지 사항(요약부분)
인생을 뒤흔드는 사건이 우발적으로 일어날 확률은 낮지만 스스로 환경을 바꾸거나 의식을 조금이라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그 방향성을 틀리지 마세요. 이러한 변화는 상대방보다 먼저 자신이 행복해지기 위한 것입니다. 다소의 윤리나 도덕에 걸리는 일이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크게 어긋나지 않는 한 논리나 규율성의 “옳음”보다 양심이나 감정의 “행복”에 벡터를 향해 변하는 것을 바라고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지지마 ( ) ‘-‘)구요~
그럼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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