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스트레스의 개념을 바꿔야 되는 이유

심리학

위에 있는 파일은 번역판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여러가지로 큰일이네요.생활기반이나 리듬이 깨지거나 해외여행을 갑자기 취소하거나(저는 휴학까지 해서 8개월에 이르는 해외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전부 날아갔습니다( ́;ω;`)) 있어서 스트레스가 쌓이네요. 그래서 이번에는 “스트레스”에 관한 기사를 쓰려고 합니다.

스트레스 사회라고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여러분은 스트레스라고 들으면 부정적인 인상을 가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개념을 180도 완벽하게 바꾸겠습니다!이 기사를 읽으면 당신의 스트레스에 대한 개념이나 지금보다 더 넓은 시야로 사물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래서, TED에서 “How to make stress your friend”라는 스탠포드 대학에서 건강심리학과 신경과학을 연구하고 있는 켈리 맥고니걸 프레젠테이션부터 영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내용

스트레스의 개념을 바꿔야 되는 이유

스트레스는 신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켈리 맥고니걸(이후 MC라고 칭함)은 건강심리학자로서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요인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연구 결과가 MC의 스트레스에 대한 견해를 180도 바꿨습니 다.

그 미국에서 이루어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심한 스트레스를 경험하는 사람의 사망률은 전체의 43%에 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①스트레스가 건강에 해롭다고 믿는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결과였고, ②심한 스트레스를 받아도 건강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그 영향이 미미했다고 합니다.또 놀랍게도 ③ 전혀 스트레스를 받지 않은 사람들보다 ②이 사망할 위험이 낮았습니다.

사망률 : 높은 순
① (스트레스는 해) > ③ (스트레스 없음) > ② (스트레스는 무해)

또 미국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사망률이 피부암이나 HIV/AIDS, 살인 사망률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있습니다.즉, “스트레스는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하는 자신의 생각이 사망 리스크를 끌어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 결과로부터, MC는 스트레스의 생각을 바꾸면 건강해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그 결과,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을 바꾸면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이 달라진다는 실험 결과가 밝혀졌습니다.

 

스트레스에 의한 호르몬은 사교성을 낳는다


MC는 옥시토신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옥시토신은 신경 호르몬의 일종으로 포옹할 때 뇌에서 분비되어 행복감이나 만족감을 느끼게 하거나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습니다.또, 옥시토신은 사람과의 친밀한 관계를 촉진시키거나 신체 접촉을 강하게 바라게 해 동정심이나 공감력을 높여 자발적으로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을 자진해서 돕거나 지지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옥시토신은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는데 필수적입니다. 또 옥시토신도 일종의 스트레스 호르몬입니다.스트레스 반응으로서 옥시토신이 분비되면, 자신의 소중한사람이나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합니다.옥시토신은 심장의 세포를 재생시켜 스트레스로 인한 손상을 치유하고 심장병 발병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옥시토신은 포옹에 의한 분비보다 사회적인 연결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으로 더 많이 분비됩니다.한 실험에 따르면 경제적 곤궁이나 가정위기 등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사망위험이 30%에 이릅니다.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에 시간을 소비한 사람들에게는 스트레스로부터 오는 사망의 증가는 전혀 없었다고 합니다.즉,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거나 사람을 배려하는 것, 사람과의 연결에 기쁨이나 의미를 찾아냄으로써 옥시토신이 분비되어 심장병 및 면역력의 향상으로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2점으로부터 MC는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거나, 한층 더 건강해지기 위한 마음가짐이나, 옥시토신의 작용에 의한 회복력의 향상을 언급했습니다.

 

요약

스트레스의 개념을 바꿔야 되는 이유

스트레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신념)은 심장병이나 면역저하를 초래하므로 긍정적으로 사고방식을 바꾸고 스트레스를 받아들임으로써 건강해지고 사망위험을 낮출 수 있다.

 

사회적 교류나 남을 생각하고 남을 도우려는 배려심이나 행동, 그 과정에서 기쁨이나 의미를 찾아내는 것은 옥시토신 분비를 촉진해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마지막에

이야~놀라는 내용이 꽤 많았었네요 ́д`)┌. 단적으로 말하면 생각을 바꾸면건강해질 수 있다라는 느낌이었죠.심리학에서 조금 내용을 더하면 사람이 정말 달라졌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①생각 ②행동 ③얼굴의 표정입니다.생각이 바뀌면 행동이 달라져요.그리고 행동하면 얼굴이 바뀝니다. 왜냐하면 행동함으로써 피드백을 받고 자신의 생각 및 행동을 정당화된다고 자신이 판단하고 이들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그냥 나쁘다고는 하지 않지만 이것을 개선할 수 있었다면 세상은 많이 변한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어, 자살 문제를 들 수 있겠죠.지금 세계에서는 40초에 한 명의 비율로 게다가 그 과반수가 10대에서 20대입니다.그들의 사고나 감정은 부정적인 것으로 채워져 있어요. 그런 그들을 돕는 것, 손을 내밀어 “괜찮아?” 한마디 할 수 있으면 얼마나 그들을 구할 수 있을까요.”자살”라는 말을 듣고 그것이 자신과는 관계 없다는 우리 개인의 생각을 바꾸고 행동한다면 개인적인 견해지만 그런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된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인 유대감이나 애정 같은 것이 없으면 행복이 될 수 없습니다.수많은 연구나 실험에서 나온 결론입니다.즉 MC가 언급한 것을 더하고, 사람을 불행하게 하는 것은 나 자신이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자기 나름입니다. 나만보는 게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좋으니 옆에있는 낯선사람에게인사를 하거나 관심을 기울으는게 우리가 행복해지는 전제조건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좀 진지했나요?( ́д`)┌.여러분 코로나바이러스에 조심하세요~. 손을 자주 씻는 것이 가장 좋은 감염예방이 되므로 잘 씻으세요! 조만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기사도 쓰려고 합니다! 

그럼 byebye (@^)/~~~

 

 

 

https://learning-with-funacademic.com/ko/10-reasons-why-i-recommend-to-learn-english-through-ted-talk-2/

 

429 Too Many Requests

 

References : T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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