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8 모델이 말하는 외모가 전부가 아닌 이유

자기 계발

위의 파일은 번역파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파스타 요리를 터득하고 있는 중의 찬희입니다(^o^)/!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평소 요리는 하고 있었습니다만, 그 빈도가 올라 파스타 요리를 터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메뉴를 보지 않고 6종류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 ✌︎’ω’)✌︎ . 특기 요리의 하나는 가지는 것을 추천합니다 ♪( ´▽`)。 자신의 특기 요리가 있으면, 자랑할 수 있고,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 수 있을지도 몰라요(=^▽^)σ.

이번에는 학문과는 관계없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로 모르는 업계였던 것과 내용이 흥미로워서 이 동영상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동영상은 외모로 살아 있는 백인 모델이 외모가 전부가 아니다라고 주장한다. 지금도 외모에 의한 편견이나 차별이 난무하는 가운데, 프레젠터는 자신의 외모의 유리성과 사회에 대한 야유를 나누면서 이야기하는 내용은 흥미롭습니다. 외모의 우위성에 의한 사회문제의 인식을 가지는 것과 함께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그럼 TED에서 “Looks aren’t everything. Believe me. I’ma model.” 이라는 제목으로 Cameron Russell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어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용
    1. 백인 모델 : 카메론 러셀(Cameron Russell)
    2. 5가지의 모델로서 그녀가 물어지는 질문과 답변
      1. 어떻게 모델이 되었는가
      2. 어른이 되면 모델이 될 수 있을까
      3. 화상 수정은 하고 있는가
      4. 공짜로 이것저것 받을 수 있을까
      5. 모델이란 어떠한가
    3. Ted Talk에서 말하는 갈등
  2. 요약
    1. 백인 모델 /. 캐머런 러셀(Cameron Russell) :이번 프레젠터인 캐머런 러셀은 백인 모델로서 유명하고, 평소 카메라 앞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모델로서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해 가는 가운데, 이미지가 가진 막강한 영향력과 그 이미지로 인해 일어난 사회 문제, 그리고 외형이 전부가 아닌 이유를 섞어 가며 말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2. 5가지 모델로 그녀가 받을 수 있는 질문과 답변
      1. 어떻게 모델이 되었습니까 : 그녀는 항상 스카우트됐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지만 모델이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위대한 전승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받았던 전승물은 단순히 건강, 젊음, 균정이라는 생물학적인 것뿐만 아니라, 큰 키의 날씬함, 여성스러움과 하얀 피부 등도 포함하게 되었다. 다른 유명 백인 외에 다른 모델도 있지만 2007년 뉴욕대 대학원생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빠짐없이 세어보니 고용된 677명의 모델 중 백인 이외의 인종은 4% 미만인 27명뿐이었다.
      2. 어른이 되면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이 질문에 대해 그녀는 물어본 소녀들에게 다른 모델 이외의 일을 제안하고 다시 물어본다고 합니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것은 복권을 당첨하고 싶다는 것과 같고, 훌륭하지만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며, 경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 증거로 학교를 졸업하고,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해도 더 이상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합니다.
      3. 화상 수정은 하고 있는가 : 거의 모든 사진이 수정됩니다. 또 우리가 평소 보고 있던 모델들은 작품이며,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등의 전문가를 비롯해 그들의 보조나 프리프로와 포스프로 등 모두가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모델 자신의 진짜 모습은 아니라고 밝혔다.
      4. 공짜로 이것저것 받을 수 있을까 :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일상 생활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은 별로 입에 대지 않다. 그의 외모 덕분에 공짜로 다양한 물건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반면 단순히 외모 때문에 희생을 치르는 이들도 있다. 뉴욕에서 지난해 14만 명의 10대가 소지품 검사를 받았는데 그중 86%가 흑인이거나 라틴계였고 대부분 젊은 남성이었다. 또 미국에 사는 13세 소녀 중 53%가 자신의 몸을 싫어하고 있으며 17세가 될 무렵에는 그 값이 78%나 오른다.
      5. 모델이란 어떠한가 : 그녀들은, 아무도 카메라를 향해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왜 불안하냐면 매일 자기 외모에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이다. 이들 모델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신체적 불안을 안고 있다고 한다.
    3. Ted Talk에서 말하는 갈등 : 그녀는 인종이나 외모로부터 특히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이 이야기의 원고를 쓰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의 균형이 잡힐까 갈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우리가 이어온 성별과 인종의 억압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무대에 올라와서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외견상의 성공이나 실패의 이면에는 이미지가 가지는 힘의 영향이 강한 것을, 생각하게 해 주길 바라며, 프리젠테이션을 끝마쳤습니다.
  3. 마지막으로

내용

백인 모델 : 카메론 러셀(Cameron Russell)

이번 프레젠터인 카메론 러셀은 백인 모델로 유명해요. 유명한 모델인 그녀는 프레젠테이션 첫머리에서 이미지라는 것은 강렬하지만 동시에 이미지는 피상적인 것이라고 말한다. 모델로 유명한 그녀는 외모는 사생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공언한다. 그 진실을 용기를 가지고, 평상시 카메라 앞에서는 말해지지 않는 모델로서 자주 물어지는 질문에 대답해 가는 가운데, 이미지가 가지는 막강한 영향력과 그 이미지에 의해서 일어난 사회 문제, 그리고 외형이 전부가 아닌 이유를 섞어 가면서 말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어 갑니다.

 

5가지의 모델로서 그녀가 물어지는 질문과 답변

어떻게 모델이 되었는가

그녀는 항상 “스카웃 되었기 때문에”이라고 대답했지만, 모델이 될 수 있었던 진정한 이유는 위대한 전승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어받았던 전승물은 몇 세기 동안 우리가 정의하는 아름다움은 단순히 건강, 젊음, 균정과 같은 생물학적으로 찬양하도록 꾸며진 요소들뿐만 아니라, 큰 키의 날씬함, 여성스러움과 하얀 피부 등도 포함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그녀는 형편좋게 물려받은 것들을 쓰고 돈을 벌고 있는 셈입니다.

다른 유명한 백인 이외의 모델도 있다고 하는데, 2007년 뉴욕대의 총명한 박사과정 대학원생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빠짐없이 세웠습니다. 고용된 677명의 모델 중 백인 이외의 인종은 4% 미만인 27명뿐이었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모델이 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해 그녀는 “글쎄, 그건 제가 결정할 일이 아니고요.” 라고 먼저 말하고 물어본 소녀들에게 다른 모델 이외의 일을 제안해서 다시 물어본답니다. 그렇게 해서 다른 선택지를 들고도 “나는 모델이 되고 싶다.”라고 했더니 “그럼 나의 보스가 되면 좋겠어.”라고 그녀는 대답한답니다. 그래서 모델 편집자가 되자는 제안을 한대요.

모델이 되고 싶다는 것은 복권을 당첨하고 싶다는 것과 같고, 훌륭하지만 내 힘으로는 어떻게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경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 증거로 학교를 졸업하고,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해도 더 이상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합니다.

 

화상 수정은 하고 있는가

거의 모든 사진이 수정됩니다. 또 우리가 평소 보고 있던 모델들은 작품이며,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등의 전문가를 비롯해 그들의 보조나 프리프로와 포스프로 등 모두가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모델 자신의 진짜 모습은 아니라고 밝혔다.

 

공짜로 이것저것 받을 수 있을까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일상 생활에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은 별로 입에 대지 않습니다.

프레젠터의 체험담으로 현지의 케임브리지로 쇼핑을 갔을 때, 돈을 잃어버렸다고 합니다만, 갖고 싶었던 드레스를 공짜로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체험담에서는 10대 때 친구들과 드라이브를 하다 빨간불을 튕겨버려 경찰이 말렸지만, “경찰 아저씨 미안하다”고 했더니 그냥 넘어가더라고.

이런 공짜는 그녀 자신과 상관없이 그녀의 외모 덕분에 얻을 수 있는 반면, 단순히 외모 때문에 희생을 치르는 이들도 있다.

뉴욕에서 지난해 14만 명의 10대가 소지품 검사를 받았는데, 그 중 86%가 흑인이거나 라틴계였고, 대부분 젊은 남성이었다. 뉴욕에는 흑인과 라틴계의 젊은이는 17만 7천명 밖에 없기 때문에, 그들이 보면 「검사를 받게 되는 것인가?」가 아닌 「몇번이나 받게 되는 것인가? 그게 언제예요? 라고 합니다. 또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을 검토하다가 어떤 것을 발견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13살 소녀 중 53%가 자신의 몸을 싫어하고, 17살이 될 무렵에는 그 값이 78%나 오른다고 합니다.

 

모델이란 어떠한가

이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전 세계를 뛰어다니며 재능이 있고, 열정을 가진 창의적인 사람들과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합니다.” 확실히 거짓말은 아니지만, 진실의 절반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아무도 카메라를 향해 절대 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왜 불안하냐면 매일 자기 외모에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이다. “다리가 가늘고, 머리가 더 윤기내고 하면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라고 생각한다면
모델들을 만나봄으로써 더할 나위 없는 다리와 머리, 그리고 멋진 옷도 입었는데 이들은 아마 세계에서 가장 신체적 불안을 안고 있다고 합니다.

 

Ted Talk에서 말하는 갈등

그녀는 이 이야기의 원고를 쓰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의 균형을 잡을 수 있을까 갈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 무대에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주눅이 든 것 같았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나는 운이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득을 봤다.” 그러면서도 이렇게 덧붙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늘 행복한 건 아니랍니다.”라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우리가 이어온 성별과 인종의 억압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특히 혜택을 받고 있는 것이 그녀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무대에 올라와서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외견상의 성공이나 실패의 이면에는 이미지가 가지는 힘의 영향이 강한 것을, 생각하게 해 주길 바라며, 프리젠테이션을 끝마쳤습니다.

 

요약

백인 모델 /. 캐머런 러셀(Cameron Russell) :이번 프레젠터인 캐머런 러셀은 백인 모델로서 유명하고, 평소 카메라 앞에서는 언급되지 않는 모델로서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해 가는 가운데, 이미지가 가진 막강한 영향력과 그 이미지로 인해 일어난 사회 문제, 그리고 외형이 전부가 아닌 이유를 섞어 가며 말하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5가지 모델로 그녀가 받을 수 있는 질문과 답변

어떻게 모델이 되었습니까 : 그녀는 항상 스카우트됐기 때문이라고 대답했지만 모델이 될 수 있었던 진짜 이유는 위대한 전승물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어받았던 전승물은 단순히 건강, 젊음, 균정이라는 생물학적인 것뿐만 아니라, 큰 키의 날씬함, 여성스러움과 하얀 피부 등도 포함하게 되었다. 다른 유명 백인 외에 다른 모델도 있지만 2007년 뉴욕대 대학원생이 런웨이를 걷는 모델을 빠짐없이 세어보니 고용된 677명의 모델 중 백인 이외의 인종은 4% 미만인 27명뿐이었다.

 

어른이 되면 모델이 될 수 있을까 : 이 질문에 대해 그녀는 물어본 소녀들에게 다른 모델 이외의 일을 제안하고 다시 물어본다고 합니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것은 복권을 당첨하고 싶다는 것과 같고, 훌륭하지만 내 힘으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며, 경력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 증거로 학교를 졸업하고, 일한 경험도 있다고 해도 더 이상 이력서에 쓸 수 있는 것들이 없다고 합니다.

 

화상 수정은 하고 있는가 : 거의 모든 사진이 수정됩니다. 또 우리가 평소 보고 있던 모델들은 작품이며, 헤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메라맨, 스타일리스트 등의 전문가를 비롯해 그들의 보조나 프리프로와 포스프로 등 모두가 만들어내는 작품으로, 모델 자신의 진짜 모습은 아니라고 밝혔다.

 

공짜로 이것저것 받을 수 있을까 :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일상 생활로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보통은 별로 입에 대지 않다. 그의 외모 덕분에 공짜로 다양한 물건으로부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반면 단순히 외모 때문에 희생을 치르는 이들도 있다. 뉴욕에서 지난해 14만 명의 10대가 소지품 검사를 받았는데 그중 86%가 흑인이거나 라틴계였고 대부분 젊은 남성이었다. 또 미국에 사는 13세 소녀 중 53%가 자신의 몸을 싫어하고 있으며 17세가 될 무렵에는 그 값이 78%나 오른다.

 

모델이란 어떠한가 : 그녀들은, 아무도 카메라를 향해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은, 「그들은 불안」이라고 합니다. 왜 불안하냐면 매일 자기 외모에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이다. 이들 모델은 아마도 세계에서 가장 신체적 불안을 안고 있다고 한다.

 

Ted Talk에서 말하는 갈등 : 그녀는 인종이나 외모로부터 특히 혜택을 받고 있기 때문에, 그녀는 이 이야기의 원고를 쓰고 있을 때, 어떻게 하면 정확하게 이야기의 균형이 잡힐까 갈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가장 어려웠던 것은 우리가 이어온 성별과 인종의 억압을 이야기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무대에 올라와서 행복하고 자랑스럽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외견상의 성공이나 실패의 이면에는 이미지가 가지는 힘의 영향이 강한 것을, 생각하게 해 주길 바라며, 프리젠테이션을 끝마쳤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델로서 그 이미지 때문에 사회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아 온 카메론 러셀이 인종이나 외모 때문에 불이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말하는 것은 매우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느꼈다. 그런 모델인 그녀에게만 말할 수 있는 내용이었던 것 같다.

그의 논지는「이미지는 막강한 힘을 가지지만, 표면적인 것」이라는 것입니다. 인종이나 민족이라고 하면 여러 가지를 떠올립니다. 예를 들어 어떤 나라는 각국으로부터 국민에게 금전적, 물리적 지원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혜택을 군사 비용으로 소비함으로써 국민이 빈곤에 굶주리고 또한 그 과격한 군사활동과 그 피해를 인근 국가에 주고 있다. 그 나라의 이미지는 빈말로 좋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더 부정적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나라 전체에 적응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그런 이미지를 만들고 있는 것은. 나라를 진입하는 톱의 사람들뿐이지 국민은그냥그것을 따르고 있기 때문입니다.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겁니다.

이미지나 편견, 과거로부터 우리는 좋든 나쁘든 인종을 그 각도에서 본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각도를 조금 바꿔서 보는 것과 실제로 가서 해보고 콘택트를 해 보는 것입니다. 정말 이미지나 편견이라는 건 강력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지금 현대에 와서도 인종 차별을 하거나 치우치는 판단밖에 할 수 없습니다. 고정개념을 최대한 안 가지는 것과, 알고자 하는 의식과 행동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조금 길어졌지만, 오늘도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
(저는 지금 감기 기운이 있습니다._:(´ཀ`」 ∠):) 
그럼 bye bye (@^^)/~~~

 

https://learning-with-funacademic.com/ko/10-reasons-why-i-recommend-to-learn-english-through-ted-tal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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