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 하면 85점+ TOPIK 듣기 (Listening) 대책

한국어의 기사

듣기(Listening)도 읽기(Reading)와 마찬가지로 대책은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토픽 듣기의 과거 문제집을, 계속 들으면 괜찮습니다. 이 밖에도 점수를 올리는 방법은 물론 있습니다. 이번에는 더 점수를 받기 위한 비결과, 듣기(Listening)의 능력을 효율적으로 올리는 대책 방법을 몇 가지나 소개하겠습니다.

 

TOPIK 듣기(Listening) 대책

TOPIK 듣기(Listening)에서 무엇이 요구되고 있는지 안다

TOPIK 읽기(Reading) 대책에서도 소개를 했습니다만, 토플 점수를 올리고 싶은 경우는, 토플 시험 자체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듣기(Listening) 대책의 비결

  1. 상세한 정보에 초점을 기울이기 – 토픽에서는 세부적인 내용보다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물어진다
  2. 적극적인 청취자가 되기 – 목적을 가지고 정말 필요한 부분만 들을 수 있도록 한다

  3. 적에게 눈을 돌리기 – 소리나 다른 사람을 무시하고 듣기 (Listening)에만 집중하다
  4. 문제 유형을 특정하기 – 문제 유형에 따라 답이 어느 정도 특정할 수 있다
  5. 문제별로 시간 관리를 하기 – 문제 해답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6. 추가 교재 사용하기 – 토픽의 과거 문제집을 푸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교재와 사이트 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학습하기
  7. 자신의 한국어 능력 발전을 더듬기 – 성취물이나 학습이 끝난 교재를 시각화함으로써 동기 부여하기
  8. 한국어가 잘하는 선생님 찾기 – 피드백을 얻어야 한국어 학습이 원활하게 된다

 

단어를 외우기 + 그 단어와 음을 연결하기

단지 단어만 외워도, 토픽 당일에 듣기(Listening)의 시험을 보면 100% 망할 겁니다. 왜냐하면 단어만 외워도 읽을 수 있고 쓸 수 있다고 해도 귀로 그 단어의 소리를 인식하는 것은 또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단어를 외울 때는 한자어를 외우는 것을 세게 권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국어의 약 60% 정도는 한자어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例 学生-학생 生活-생활 活発-활발 発達-발달 達人-달인 

 

위와 같이 글자 수가 일치하여 일본어를 모국어로 하고 있는 분이라면, 알고 계실지도 모르지만, 단지 한자를 한국어의 한글로 변환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일본인이라면 어떤 한자가 한국어로 변환되는지 그 패턴을 외우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한국어 습득이 쉽습니다.

만약 모국어가 일본어가 아닐 경우 한국어의 단어를 외우는 데 큰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일본인은 6세부터 한자를 배우기 시작하므로 한국어 습득의 어드밴티지가 있어 한국어 습득이 비교적 쉽습니다. 하지만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본어가 모국어가 아닌 분에게 추천하는 기억법이 있습니다. 아래가 예시입니다.

 

例 学生-학생 生活-생활 活発-활발 発達-발달 達人-달인 


학(学) – learn + 생(生) – alive or -er = a student (a leaner) 

생(生) – alive or -er + 활(活) – energy = life or living 

활(活) – energy + 발(発) – emit = activeness

발(発) – emit + 달(達) reach  = development

달(達) reach + 인(人) a person = a master or an expert

 

라는 느낌으로 한자는 한 글자로 여러 의미를 가집니다. 한 글자씩 그 의미와 한자를 매치하는 듯 한자어를 기억해 보도록 합세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확실히 한국어 실력은 향상됩니다. 또 단어를 기억할 때, 이하의 것을 유의합시다.

 

  1. 오감을 가능한 한 사용할 것
  2. 문자보다 이미지와 일러스트로 단어 외우기
  3. 단어와 그 단어의 음을 연결시키는 것
  4. 단어장을 최소 3회에서 5회 정도 반복할 것
  5. 외운 단어를 적극적으로 말하거나 에세이를 쓰는 등 아웃풋을 하는 것 

 

저는 단어를 외울 때는 단어장을 자주 사용했습니다. 토픽을 보기 전에 세 권의 단어장을 썼었는데 세 권 다 네 번 반벅했습니다. 단어장은 반복함에 따라 비로소 큰 효과가 나타납니다.

또 음성이나 에세이를 쓰기도 하고, 단어나 그 사용법을 익혀 갔습니다. 왜냐하면 음성과 단어를 맺음으로써 듣기 (Listening) 대책이 되기도 하고, 외운 단어를 에세이로 사용하여 아웃풋을 하고, 원어민 친구가 첨삭해 달라고 함으로써 피드백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문제집을 푼다

듣기 같은 경우는 과거 문제집을 계속 풀어서 괜찮습니다. 단지 이하를 주의해 주세요.

 

  1. 리스닝을 들으면서 동시에 그 원고도 눈으로 쫓기
  2. 최소 4번은 같은, 음성을 반복하기
  3. 전체 내용 이해보다는 어떤 한국어 단어가 쓰이는지 파악하기
  4. 듣는 동안에는 전집중하기

 

그냥 듣기만 하면 한국어를 들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완전히 미신입니다. 왜냐하면 들어본 소리라도 그 소리가 머릿속에서 문자로 떠오르지 않는다면 그것은 그 단어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단 것과 마찬가지거든요.

앞에 나와있지만 처음은 듣기를 하면서 원고를 동시 진행하면서 읽고 단어와 그 소리를 연결시키도록 노력을 해야 됩니다. 최소 4번은 같은 음성을 반복하는 이유는

1번째 – 듣기 + 원고
2번째 – 듣기 
3번째 – 듣기 + 원고
4번째 – 듣기 

여러번 소리와 단어를 연결해줌으로써 자동적으로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거예요. 또 시험 당일에는 여러분들이 전체 내용을 이해하는 정도만 하면 되지만, 욕심을 내서 과거 문집을 풀어볼 때는 되도록 듣기에 쓰이는 영어 단어와 어떤 품사가 사용되고 있는지 연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쓰기(Writing)에서 쓸 수 있는 표현이나 숙어를 찾아서 그 시험에 활용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래는 Topik 3급이라는 Youtube 계정으로 읽기(Reading)、듣기(Listening)、쓰기(Writing)의 모든 과거 문제집이 풍부하게 있습니다. 한국어 학습에 활용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Topik 3급.
Этот канал для тех кто не может сдать экзамен корейского языка, кто поступает в корейский вуз и много полезного... -----...

 

마지막으로

위에 언급된 내용들은 한국어 학습 뿐만 아니라 다른 언어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으니 활용해 주세요! 여기의 기사가 토픽 학습에 참고가 되었다, 또는 자신의 언어 학습법은 이렇다,라고 생각하시면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о´∀`о)

 

429 Too Many Requests

 

References – YouTube.com
thumbnail – wiki-study.com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