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급 250+ 를 위한 TOPIK 학습법과 단어장

한국어의 기사

TOPIK으로 5급~6급을 목표로 하는 것과 6급 250+ 를 취하려고 하는 것은 난이도가 너무 달라지비다. 6급 250+ 를 진정으로 노릴려면 상당한 시간과 인내심이 필요하지만, 대책을 세우면 괜찮습니다. 그 구체적인 학습법과 거기에 필요한 단어장을 소개합니다.

 

*토픽 시험에서 아직 5급~6급을 안정적으로 받지 못한 분은 꼭 먼저 아래 기사를 참고해주세요.

429 Too Many Requests

 

토플 학습법

토픽은 읽기(Reading)、듣기(Listening)、쓰기(Writing)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점수는 300점입니다. 각각 대책에 필요한 내용에 관한 기사는 게재되어 있으므로 아래를 참조해 주십시오.

 

429 Too Many Requ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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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급 250+에 필요한 단어장

한국어 능력 시험 TOPIII 필수 단어 6200


한국어 능력시험 TOPIIII 필수단어 6200은 위의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 5·6급 고급단어 800한국어단어 스피드마스터 한자어 3300에서 다루지 않았던 단어나 누락된 부분을 완전 보완하기 위한 한국어 단어장이 됩니다. 양은 많지만 소개한 상기의 단어장의 90% 이상을 기억하고 계시면 그렇게까지 시간을 들이지 않고마칠 수 있습니다. 여기 이 단어장에 있는 단어들을 외우시면 토픽에서 나오는 단어들을 대부분 이해할 수 있고 250점은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는 단어들을 외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용은 단순하고 보기 쉽지만 단어량이 많기 때문에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삶의 한국어 단어 10000

 

삶의 한국어 단어 10000은 토픽용이 아닙니다. 제가 아직 본서의 단어를 다 외우지 못했는데 인상적으로는 단어장이라기보다는 사전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본서의 단어들을 다 외우는 것은 상당히 시간이 걸리고 또 토픽과 관련된 단어가 많지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심심할 때마다 한번 보고자하는 느낌입니다. 이 책의 제목대로 생활과 관련된 단어들이 많고 명사가 특히 많습니다. 토픽에는 맞지 않지만 한국어 단어들을 일단 많이 외우고 싶은 분들께 권하고 싶은데 이 책들을 사기 전에 위의 3 단어장에 90%를 외운 후에 구입하도록 하세요.

 

번외편 : TOPIK 쓰기(Writing)와 문법(Grammar)대책에 추천하는 참고서

6급 250+의 점수를 얻는 데에는, 위의 6급 250+에 필요한 한국어 단어장을 외우는 것은 절대 전제 조건이지만, 그것을 적절히 표현할 수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아래의 참고서는 그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노하우를 담은 훌륭한 참고서입니다. 자기의 한국어 표현력을 넓히거나 영어의 세부적인 차이를 깊이 이해하고 싶다면 아래의 두 가지 참고서를 추천합니다.

 

한국어 능력시험 TOPIK II 작문


에세이는 특히 득점을 따기 어려운 섹션입니다. 그 번의 테스트 난이도에도 따라 다르지만 전체 쓰기의 평균점이 100점 중 30점대였던 것이 쓰기의 어려움을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저도 처음 보는 토픽 시험의 쓰기는 무려 21점이었어요. 꽤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충격이었어요. 그래서 에세이를 쓰는데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해서 한국어 능력시험 토픽 II 작문 완전 대책을 구입했어요.

본서는 토픽 쓰기가 어떻게 채점되는지 설명이 있고 실제로 에세이를 쓰는데 필요한 노하우나 템플릿,표현법이 제시되어 있어 굉장히 토픽 쓰기 대책에 효과적이었습니다.이 책을 다 읽고 나서 에세이를 쓰는 연습을 해서 다음 토픽 시험에서는 66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쓰기를 제대로 공략하고 싶다면 본서를 추천합니다.

 

CD포함 초급부터 고급까지 배울 수 있는 완전 마스터 한글 문법

 

 

초급부터 고급까지 배울 수 있는 완전 마스터 한글 문법은 제목 그대로 이 책 한 권에 대략 초급부터 고급까지의 문법을 망라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한국어 문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에게 본서를 권하고 있는 데 본서에 있는 모든 문법을 외울필요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토픽6급도 그렇지만 고득점을 받는데 초구 ~ 중급까지의 문법을 외우기만 하면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토픽에서는 수필의 논리성이나 일관성이 첫 번째로 평가되고 단어나 문법은 두 번째입니다. 억지로 고급 문법을 쓰는 것 보다는 간단한 문법을 쓰는 게 더 점수를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문법을 외운다기보다 이런 문법도 있구나라고 생각하는 정도가 좋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정보는 줬어요. 나머지는 노력하기 나름입니다. 제 개인적인 바람인데 왜 한국어 학습을 하는지, 미래에 한국어를 사용해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 이유를 먼저 찾아보세요.

한국 드라마나 K-POP, 대화라면 단기간에 대책은 할 수 있고, 토픽은 년 단위로 시간이 걸립니다. 개인의 한국어 실력에 따라 다르지만, 일하면서나 다른 것과 병행하면서 토픽 대책을 세우는 것은 상당한 노력과 인내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목표에 따라 어느 정도 한국어가 필요한지 음미해서 즐거운 한국어 라이프를 보내길 바라는 게 제 소원이에요 ( ̄∇ ̄)

 

429 Too Many Requests

 

References – YouTube.com
thumbnail – toeflvocabul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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