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 왜 우리는 자고 있을 때 꿈을 꾸는 이유 : 7가지 견해

심리학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잠이 취미가 되고 있는 Chani입니다! 대학을 휴학하고 있는 것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외출 자제령이 겹쳐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매우 깁니다.(*_*;) 전 정말 블로그나 영어공부나 잠을 자는 걸로 하루가 저물어 가네요…덕분에 공부와 블로그는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이제 슬슬 해외여행을 하고 싶네요(‘_’)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코멘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__)m

이번 테마입니다만 우리의 현제 샹활에 딱 맞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그것은 잠을 잘 때 꾸는 “꿈”에 대해서 입니다. 개인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확실히 대부분의 분의 평균 수면 시간이 길어지고 꿈을 많이 꾸게 된 것은 아닐까요? 또 여러분 한번 꿈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해 본 적은없나요?”왜 우리는 잠을 잘 때 꿈을 꾸지?”라고. 그 의문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는 내용의 동영상이 있어서 그 해설을 하려고 해요!

이 기사를 보시면 우리가 수면 중에 ‘꿈’을 꾸는 이유를 알 수 있어요! 또, 시대별의 꿈에 대한 해석 차이를 비교할 수 있는 동영상도 있기 때문에, “꿈”에 대한 지식이나 그 재밌는 관점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러면 TED에서 「Why do we dream」의 제목으로 Amy Adkins의 프레젠테이션부터 영어를 배우려고 합니다!

 

  1. 내용
    1. 자고 있을 때 꿈을 꾸는 이유 : 7가지 견해
      1. 소망을 이루기 위해
      2. 기억하기 위해
      3. 잊기 위해 
      4. 뇌를 정상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5. 행동의 예행 연습을 하기 위해
      6. 다스리기 위해
      7. 문제 해결을 위해
  2. 요약
    1. 자고 있을 때 꿈을 꾸는 이유 : 7가지 견해
      1. 평상시 의식에 있는 원망이나 욕구를 수면중에서의 무의식 상태일때 그 원망이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꿈”을 꾼다.
      2. 하루에 일어난 일이나 외운 일을 뇌에 기억 정착시킬 때 그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 신호로서 ‘꿈’을 꾼다.
      3. 뇌에 과도한 부하를 주지 않고 또한 깨어 있을 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필요 없는 기억을 망각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다.
      4. 뇌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로부터의 자극이 일정 레벨을 밑돌면 뇌는 자동적으로 기억을 불러 데이터를 생성해 장기 기억을 통합 형성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다.
      5. 현실에 일어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 실제로 일어났을 때 행동할 수 있도록 “꿈”을 꾼다.
      6.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은 꿈속에서 참담한 일을 경험함으로써 명확한 전망을 주고 정신적으로 건전한 방법으로 사태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여주며 참담한 경험을 완화 및 치유하기 위해 “꿈”을 꾼다.
      7. 깨어 있을 때에는 생각나지 않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꿈’을 꾼다.
  3. 마지막에 

내용

현대인인 우리가 왜 잠을 잘 때 ‘꿈’을 꾸는가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것과 동시에 과거 사람들도 그것을 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기원전 3000년에는 메소포타미아의 왕들은 밀랍의 평판에 꾼 꿈의 내용과 해석을 기록했습니다.그로부터 1천년 후, 고대 이집트인들은 사람들이 자주 꾸는 100가지 이상의 꿈과 그 의미를 담은 해몽책을 썼습니다.이후에도 꿈을 꾸는 이유를 알기 위한 탐구는 과학이 발전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과학 연구와 기술의 발전으로, “꿈”을 꾸는 명확한 해답은 나오지 않았지만, 우리가 왜 “꿈”을 꾸는지에 대한 견해가 몇개인가 나왔습니다.

 

자고 있을 때 꿈을 꾸는 이유 : 7가지 견해

소망을 이루기 위해

1900년대 초반 Sigmund Freud는 모든 우리가 꾸는 꿈은 무의식 속의 잠재적인 소망의 상징적 의미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무의식(Unconscious mind)은 우리의 원시적인 사고와 소망, 충동, 기억 등이 담겨있는 이른바 우리의 ‘마음의 뇌’입니다. 프로이트는 우리가 꾸는 꿈은 평상시에는 의식으로 억제되어 있던 소망이나 충동이 잠으로 무의식 상태가 되었을 때 꾸고, 이 소망이나 충동을 의식하에 부각시켜 꿈 해석(Dream interpretation)을 함으로써 정신적인 문제가 밝혀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기억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수면 중에 일어나는 ‘꿈’은 기억의 정착 현상에 의한 것으로 그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 신호라고 이론을 세웠습니다. 그 이론을 뒷받침하는 실험이 아래와 같습니다.

2010년 연구자들은 복잡한 3차원 미로를 통과하는데 피험자들이 두 번째 시행 전에 잠을 조금 자고 미로의 꿈을 꾸면 훨씬 잘 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실제로 시험기간에 잠에서 깨어난 채 미로의 생각만 했던 사람들보다 미로의 꿈은 꾸지 않았지만 잠을 조금 잔 사람들이 최대 10배 더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합니다.

 

잊기 위해 

뇌구조에는 1경개 정도의 신경 연결이 있고,뭔가를 생각하거나 행동할 때마다 이 연결이 늘어납니다. 1983년에 제출된 역학습이라 불리는 신경생물학 이론에 따르면 주로 렘수면 중 신피질은 이러한 신경의 연결을 재검토하여 불필요한 연결을 소거합니다. 꿈을 꾸는 것으로 인한 이 망각의 과정이 없으면 뇌는 쓸데없는 연결에 의해 과도한 부담이 되고, 깨어 있을 때 필요한 사고들이 사소한 잡념에 의해 방해받게 됩니다.

 

뇌를 정상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연속적 활성화 이론에 따르면 뇌가 올바르게 기능하기 때문에 장기 기억을 통합 맟 형성하는 과정에서 꿈을 꾸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면 중과 같이 외계로부터의 자극이 일정 레벨을 밑돌면 뇌는 자동적으로 기억을 불러 데이터를 생성하기 시작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꿈속에서 경험하는 사고나 감정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행동의 예행 연습을 하기 위해

원초본능적 예행연습 가설에 따르면 꿈의 내용에는 중요한 목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예를 들면, 위험이나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에 대한 꿈을 꾼 것에 의해서 투쟁·도주 본능의 예행 연습이 되어, 현실의 세계에서 필요할 때에 방심없이 의지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할 수 있습니다.

 

다스리기 위해

연구자들 중에는 꿈의 목적 중 하나는 아픈 경험을 완화하는 정신적 치유라고 이론을 세운 사람들도 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은 꿈속에서 참담한 일을 재현하는 것은 명확한 전망을 주어 정신적으로 건전한 방법으로 사태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입니다. 어떤 종류의 기분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겪는 사람들은 수면 장애가 있기 때문에 과학자 중에는 수면부족이 그런 장애 요인이 될 것으로 믿습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꿈속에서는 현실이나 관습적인 사고방식의 틀에 잡히지 않아 문제파악에 도움이 되는 제한 없는 시나리오를 창조할 수 있으며 깨어 있을 때는 생각나지 않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습니다. John Steinbeck은 이를 수면 위원회라고 칭했고 연구자들은 수면이 문제해결의 효율적인 방법임을 보여주었습니다.

 

요약

자고 있을 때 꿈을 꾸는 이유 : 7가지 견해

평상시 의식에 있는 원망이나 욕구를 수면중에서의 무의식 상태일때 그 원망이나 욕구를 채우기 위해 “꿈”을 꾼다.

 

하루에 일어난 일이나 외운 일을 뇌에 기억 정착시킬 때 그 과정이 일어나고 있는 신호로서 ‘꿈’을 꾼다.

 

뇌에 과도한 부하를 주지 않고 또한 깨어 있을 때 정상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필요 없는 기억을 망각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다.

 

뇌를 정상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 외계로부터의 자극이 일정 레벨을 밑돌면 뇌는 자동적으로 기억을 불러 데이터를 생성해 장기 기억을 통합 형성하는 과정에서 “꿈”을 꾼다.

 

현실에 일어날 수 있는 사태에 대비해 실제로 일어났을 때 행동할 수 있도록 “꿈”을 꾼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적은 꿈속에서 참담한 일을 경험함으로써 명확한 전망을 주고 정신적으로 건전한 방법으로 사태에 대처하는 능력을 높여주며 참담한 경험을 완화 및 치유하기 위해 “꿈”을 꾼다.

 

깨어 있을 때에는 생각나지 않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꿈’을 꾼다.

 

마지막에 

“꿈”에 대한 연구는 현 단계의 과학으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네요. 꿈이라는 것은 참 신기한 햔상이네요. 예를 들어 예지몽 같은 것은 아직 과학에서는 밝힐 수 없지요(*_*;). 또, 꿈점이라고 하는 것도 꽤 흥미롭지요. 개인적으로는 “꿈”이라고 하는 것은 과거의 기억의 정리나 정착, 또 그 사람의 현재의 심리 상태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로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것 뿐만이 아니라 꿈속에서 보는 내용이나 상징을 해석함으로써 그 사람의 성장 환경이나 이념등도 알 수 있는 것도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_*).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자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자는데 시간을 쓰지 않고 뭔가 새로운 일을 시작하거나 하는 것에 시간을 쓰세요~(제가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그럼, 오늘도 코로나에게 지지않고 건강하게 지내세요. ‘-‘)노

그럼 bye 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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