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4 가꿈 눈 안에 보이는 부유물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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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파일은 번역파일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요즘 비가 계속 와서 무슨 일에도 의욕이 나지 않는 찬희입니다! 특히 장마철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무슨 일에도 의욕이 나지 않습니까? 저도 영어학습이나 블로그 갱신등이 생각대로 되지 않습니다(T . T). 비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만, 슬슬 태양이나 푸른 하늘을 보고 싶습니다(^^)

이번 기사는 학문계의 동영상이 아닌, 가벼운 잡학 같은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눈을 혹사한 후나 창공을 보았을 때, 눈 속에 벌레 같은 것이 날아다니는 것을 본 경험은 없습니까? 저것은 과학적으로는 비문증으로 알려진 현상입니다. 이 기사에서는 잡학으로서 그 발생 원인과 메커니즘을 해설해 나가겠습니다!

그럼 TED에서 “What are those floaty things in your eye”라는 제목으로 Michael Mauser의 프레젠테이션에서 영어를 배워보도록 하겠습니다!

 

  1. 내용
    1. 눈 속을 돌아다니는 부유물의 정체
      1. 언제 그 부유물은 보이나
  2. 다른 부유물에 의한 시각 현상
      1. 언제 그 빛의 점은 보이는가
    1. 비정상적으로 부유물이 보이는 경우
  3. 요약
    1. 눈 속을 돌아다니는 부유물의 정체 : 과학 용어로는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라고 불리며 라틴어로는 ‘날아다니는 파리’를 뜻한다. 그것들은 눈 속에 존재하는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적혈구나 단백질 덩어리이다.
    2. 언제 그 부유물은 보이나 : 일관되게 밝은 표면을 볼 때 흔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배경의 일관성이 부유물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계로부터의 빛이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를 눈동자에 투영시킨다.
    3. 다른 부유물에 의한 시각 현상 : 블루필드 내시현상이라고 하며 이는 무스카이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와는 달리 그림자에 의한 투영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4. 언제 그 빛의 점은 보이는가 : 작은 움직이는 창문이 빛을 망막까지 통과시켜 보이게 합니다. 백혈구와 이 혈장 부분은 모두 모세혈관 안에 있는 적혈구보다 푸른 빛을 많이 투과시키므로 이 현상이 일어나면 움직이는 빛의 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마다 수나 종류가 다르고, 또 대부분의 경우는 뇌의 간섭에 의해 눈치채지 못한다.
    5. 비정상적으로 부유물이 보이는 경우 : 비정상적으로 수가 많거나 큰 부유물이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는 더 심각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4. 마지막으로

내용

눈 속을 돌아다니는 부유물의 정체

우리는 눈 속에서 ‘뭔가 부유물이 헤엄치고 있다.’라는 신기한 경험을 한 번쯤 해보셨을 겁니다. 그 부유물은 과학계에서는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로 불리며 라틴어로는 날아다니는 파리를 뜻합니다.

이것은 벌레도, 외적 물질도 아닌 우리의 눈 속에 존재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부유물은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적혈구 또는 단백질 덩어리입니다.또한 이것들은 유리체액 속에 부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유물은 눈이 움직이면 그것들은 떠다니고 움직이면 튀게 되는 것입니다.

 

망막 = 안구 안쪽에 있어 외계 빛의 자극을 감수하고 대뇌 피질의 시각중추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막

적혈구=혈액의 유형 성분의 하나로 체내의 각 조직으로 산소를 옮겨 탄산가스로 교환하는 기능을 한다.

유리체액 = 눈 내부를 채워주는 젤 모양의 액체

 

언제 그 부유물은 보이나

이 부유물은 아무것도 비춰지지 않은 컴퓨터 화면이나 눈처럼 하얀 것이거나 맑은 하늘과 같은 일관되게 밝은 표면을 볼 때 흔히 이들 부유물이 나타납니다. 왜냐하면 배경의 일관성이 부유물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빛이 밝아질수록 동공이 수축되고, 이는 크게 퍼진 광원을 하나의 광원으로 대체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일으켜 또렷한 그림자를 만들게 됩니다. 이 그림자가 외계로부터 빛을 자극을 받았을 때 눈동자에 투영합니다.

 

다른 부유물에 의한 시각 현상

밝은 푸른 하늘을 보았을 때 작은 빛의 점이 빠르게 움직이는 것을 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현상은 과학 용어로 블루필드 내시현상이라고 불립니다. 이러한 현상은 위의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와는 달리 그림자에 의한 투영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언제 그 빛의 점은 보이는가

작은 움직이고 있는 창문이 빛을 망막까지 통과시켜 보이게 합니다. 이 창문은 망막 표면에 있는 모세혈관을 통해 움직이는 백혈구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백혈구가 모세혈관을 채울 정도로 크면 백혈구 앞에 혈장만 담는 공간이 생깁니다. 백혈구와 이 혈장 부분은 모두 모세혈관 안에 있는 적혈구보다 푸른 빛을 많이 투과시키므로 이 현상이 일어나면 움직이는 빛의 점을 볼 수 있습니다. 또 이 점은 모세혈관의 흐름에 따라 맥박과 같은 리듬으로 움직인다.

그렇지만, 이러한 현상은 개인에 따라 수나 종류가 달라집니다, 또 대부분의 경우, 이러한 부유물은 뇌가 그것을 무시하도록 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는 눈치채지 못합니다.

 

백혈구 = 혈액의 유형 성분의 하나로 적혈구보다 크고 체내에 침입한 세균이나 이물질을 식작용에 의해 소화분해하는 기능을 갖는다.

실핏줄 = 몸 전체의 조직 내 그물망 모양으로 펼쳐지는 아주 가느다란 혈관

혈장 = 혈액에서 혈구, 혈소판 등을 제거한 액체 성분

 

비정상적으로 부유물이 보이는 경우

비정상적으로 수가 많거나 큰 부유물이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에는 더욱 심각한 상태를 나타내며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대개는 이들 내시현상은 실은 자신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외부에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물학적 원인이나 우리의 마음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점을 살짝 가르친다.

 

요약

눈 속을 돌아다니는 부유물의 정체 : 과학 용어로는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라고 불리며 라틴어로는 ‘날아다니는 파리’를 뜻한다. 그것들은 눈 속에 존재하는 망막에 그림자를 드리우는 적혈구나 단백질 덩어리이다.

언제 그 부유물은 보이나 : 일관되게 밝은 표면을 볼 때 흔히 볼 수 있다. 왜냐하면 배경의 일관성이 부유물을 더 분명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외계로부터의 빛이 무스카이 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를 눈동자에 투영시킨다.

다른 부유물에 의한 시각 현상 : 블루필드 내시현상이라고 하며 이는 무스카이볼리탄테스(Muscae volitantes)와는 달리 그림자에 의한 투영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언제 그 빛의 점은 보이는가 : 작은 움직이는 창문이 빛을 망막까지 통과시켜 보이게 합니다. 백혈구와 이 혈장 부분은 모두 모세혈관 안에 있는 적혈구보다 푸른 빛을 많이 투과시키므로 이 현상이 일어나면 움직이는 빛의 점을 볼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마다 수나 종류가 다르고, 또 대부분의 경우는 뇌의 간섭에 의해 눈치채지 못한다.

비정상적으로 부유물이 보이는 경우 : 비정상적으로 수가 많거나 큰 부유물이 시야를 방해하는 경우는 더 심각한 상태를 보이고 있어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한다.

 

마지막으로

저도 아침에 일어나거나 눈을 장시간 혹사하고 나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벌레같은게 보여서 계속 그 정체가 궁금했는데 그 해설 동영상이 영어로 나와서 그 정체를 알면서 동시에 영어학습도 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 ^ω^ )

역시 아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이죠~ 우리는 자신들이 모르는 것에 대해 두려움이나 경각심을 갖습니다. 이건 너무 무서운거 아닌가요? 이 무지에서 오는 부의 감정이 사람을 회의적으로 만들거나, 더 나아가 전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알고자 하는 의지만이 아니라, 우리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저는 느낍니다. 알면 두렵지 않습니다. 지식과 문화, 국가의 역사나 언어도 모두 그렇습니다. 개인적으로 평화나 평온이라는 것은 서로를 알고 이해하고 함께 걸어가는 상호 이해가 이루어져야만 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스케일이 큰 이야기가 되었지만, 여러분도 저를 포함해 무엇인가를 알려고 하는 자세와 노력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bye bye (@^^)/~~~

 

https://learning-with-funacademic.com/ko/10-reasons-why-i-recommend-to-learn-english-through-ted-tal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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